구리승마클럽 예약 신청 031-563-7776

강과 숲 사이의 승마장

서울과 경계를 맞댄 구리, 왕숙천이 한강과 만나는 둔치에 승마장이 있어요. 강바람이 불고, 진입로에는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서 있어요. 구리승마클럽은 이 풍경을 지키면서 그 안에서 말을 타요.

구리승마클럽은요

구리승마클럽은 서울특별시승마협회가 운영하는 구리승마장이에요. 입문자와 유소년, 정기 회원,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 선수가 같은 마장에서 훈련해요. 서울시 학생 승마대회도 이곳에서 열려요.

구리승마장 표지 기둥이 선 메타세쿼이아 진입로
승마장 진입로
정식 명칭
서울특별시승마협회 구리승마장
운영
서울특별시승마협회
위치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로 11-44
실내 마장
20×60m
함께 사는 말
61두, 그중 클럽 말 16두
하는 일
체험, 성인·유소년 레슨, 자마 회원, 웨딩 상품
말 머리와 갈기가 G자를 이루는 구리승마클럽 로고
갈기는 강물처럼 흐르고, 고개는 언제나 앞을 봅니다.

로고는 말의 옆모습을 한 획으로 그린 형태예요. 이마에서 시작한 선이 갈기를 따라 휘어 돌아와 G가 돼요.

G
구리(Guri)의 머리글자이자 승마장을 감싸 흐르는 왕숙천과 한강이에요. 마장을 한 바퀴 도는 둘레길도 같은 곡선을 그려요.
흐르는 갈기
강바람 속을 달리는 말이에요. 선의 굵기 변화는 평보에서 구보로 이어지는 리듬을 표현해요.
앞을 보는 고개
기승자를 믿고 다음 걸음을 내딛는 말의 자세예요. 입문자와 선수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뜻도 담았어요.
붓으로 쓴 듯한 이름
서두르지 않는 클럽의 속도를 담았어요. 말과 사람이 서로 익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둬요.

색은 풍경에서 가져왔어요

클럽의 색은 모두 승마장에 원래 있던 색이에요. 홈페이지와 안내판, 유니폼에 이 네 가지 색을 써요.

숲 모래 지붕 울타리
숲
진입로 메타세쿼이아의 여름 잎 색이에요. 로고와 글자에 써요.
모래
실외 마장 바닥의 색이에요.
지붕
클럽하우스의 붉은 지붕 색이에요. 눈에 잘 띄는 색이라 꼭 필요한 곳에만 써요.
울타리
마장을 두른 흰 울타리 색으로, 바탕색으로 써요.

클럽이 지키는 세 가지

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요
말의 표정과 몸짓, 그날의 컨디션을 살피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요. 기온과 바닥 상태에 따라 레슨 내용을 조정해요.
말이 건강해야 레슨도 안전하고 즐거워요.
풍경은 그대로
둔치의 물길과 나무를 보존해요. 둘레길도 원래 있던 길을 따라 냈어요.
새로 짓기보다 가꾸는 쪽을 택해요.
모두 같은 마장에서
협회 승마장이라 첫 체험과 대표 선수 훈련이 같은 마장에서 이뤄져요.
선수의 기승을 가까이에서 보며 배울 수 있어요.

이어서 보기